11. 12. 4.

Service Design Brief

1 Brand

brand name - CLMA   club master
concept - 클럽에서의 의사소통수단으로 이모티콘을 제공하며, 클럽에서 궁금한 음악정보, 음료주문을 도와주는 기능, 디제이정보, 클러버들의 정보를 제공하여 더 즐겁게 즐길 수 있도록 해준다.


2 Feature

이모티콘 UI - 클러버, 디제이, 바텐더에게 이모티콘을 전송
음악정보 UI - 클럽 내 음악정보를 보여줌
클러버정보 UI - 클럽 내 클러버들의 음악취향, 성별분포를 보여줌
음료주문 UI - 음료정보를 확인하며 주문할 수 있게함


3 USP

팔찌

클럽에서 즐기기에 다소 불편했던 것들과 궁금했던 것을 CLMA가 해결해준다. 
이모티콘 기능은 시끄러운 클럽안의 의사소통을 도와준다. 클럽에서 처음 만난 사람들과도 재미있게 대화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클럽에서 궁금했던 음악정보들도 한눈에 볼 수 있다. 시간대별로 음악의 목록이 나오고 선택하여 자세한 정보까지도 볼 수 있다.
클러버들의 평균 음악취향과 성별분포도 알 수 있다.
칵테일을 주문할 때 직접 바텐더에게 가거나 크게 얘기할 필요없이 CLMA로 주문을 할 수 있다.

11. 11. 27.

User Scenario



클럽 베라. 클러버 K양. 입장하면서 팔찌를 찬다. 

(클럽내부 전경을 보여줌) 디제이가 디제잉을 하고 클러버들은 춤을 춘다. 

(K양을 보여주고 그녀가 차고있는 팔찌 스크린을 보여줌) K양이 팔찌의 버튼 두개 중 위쪽버튼을 누른다. 
팔찌화면이 확대되서 보여진다. 

(영상 전체화면이 팔찌스크린으로) K양은 팔찌화면에 뜬 Personal Info를 입력한다.
스크롤로 닉네임, 나이, 성별, 뮤직타입을 입력하고 저장을 누른다.

(화면이 클럽정보, 디제이정보, 현재음악정보, 시간정보로 넘어간다.(자체스크린))
(스크린에서 글자들은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흘러간다.)

(장면전환) H군이 K양을 눈여겨보고 다가왔다. 

(H군 원샷) H군은 팔찌의 안쪽 버튼을 클릭해서 이모티콘 기능을 실행한다.

(H군의 팔찌에서 스크린이 뜨고 영상화면 가득 스크린으로)
이모티콘 기능이 실행되고 To clubber, To Dj, To Bartender라는 세개 버튼이 뜨고 To clubber를 선택한다.
팔찌 위에 조그만 조준스크린이 떠서 H군은 K양을 조준한다.
타겟을 그렇게 설정 후 이모티콘 선택 스크린화면으로 넘어간다.

H군은 늑대를 클릭하여 Send버튼을 누른다. 
이모티콘 전송 확인창으로 넘어가고 H군은 send버튼을 다시한번 누른다. 

(리시버 K양으로 화면전환) K양의 팔찌버튼들이 반짝거린다. 
K양은 아래쪽버튼을 눌러서 이모티콘을 확인창을 연다.

(이모티콘 확인창이 스크린으로 뜬다.)
K양은 전송자 확인하기 버튼을 누른다.



조준창이 뜨고 (조준 스크린 양 옆 으로로) 화살표가 뜬다.
오른쪽으로 화살표가 뜨고 따라서 창을 비추니 화면안에 보낸상대가 
밝게 나타난다.

k 양은 상대를 확인 후 답장 하기 버튼을 누른다.
이모티콘 전송 확인창으로 넘어가고 k양은 send버튼을 다시한번 누른다.
답장이 전송 완료 된다.



(장면전환) 디제이가 디제잉을 하고 있고 옆의 스크린에 클러버들이 전송한 이모티콘들이 떠있다.

(장면전환) K양은 팔찌의 위쪽버튼을 눌러서 스크린화면을 띄운다. 

(스크린화면을 영상화면 가득) Music, Guest, Order 아이콘들이 뜨고 K양은 Music을 누른다.
시간별로 음악제목이 뜨고 디테일을 볼 수 있는 버튼이 뜬다. 
K양은 드래그로 시간별로 음악제목들을 확인하고 한 음악의 디테일 버튼을 클릭한다.

(창 전환) 앨범사진과 그 음악의 간략한 정보가 나온다.
K양은 Guest정보를 보기 위해 오른쪽위의 Guest아이콘을 누른다.

(창 전환)뮤직타입과 성별과 그래프가 뜬다. 
K양은 정보를 확인 후 음료를 주문하기 위해 오른쪽 위의 Order아이콘을 클릭한다.

(order메뉴로 화면전환) 칵테일과 맥주종류들이 뜬다. 
K양은 드래그를 하면서 메뉴를 고르고 Martini를 선택후 오른쪽 아래의 Choice버튼을 누른다.

(창 전환) Martini를 따르는 간략한 모션이 나오고 Martini의 간략한 정보가 나온다. 
K양은 충분한 확인 후 오른쪽 아래의 Choice버튼을 누른다.

(Order창으로 전환) 칵테일 그림이 가운데로 크게 나오며 Now Loading이라는 글자가 깜박인다.

(장면전환) K양의 뒷모습과 팔찌에 뜬 스크린(음료로딩창)을 보여준다.

(장면전환) 바텐더가 스크린으로 주문을 확인한 후 음료를 만든다.

(장면전환)(클럽내부 전경을 보여주고 페이드 아웃.)

(엔딩)
I am responsible for your time in the club.
글자가 나오고 사라진다.

AMOR UI
글자가 나오고 사라진다.

11. 10. 9.

CLUB MASTER INTERVIEW 1

스크립트


금요일밤 이태원.
CLUB MASTER의 사용자인 DJ, 바텐더, 게스트와 인터뷰를 하기위해 이 곳을 찾았다.
먼저 클럽앞을 서성이는 외국인 클러버를 만날 수 있었다. 그에게 영상을 보여주었다.



Q 이 영상의 내용을 이해하시겠어요?

 -컴퓨터가 팔찌를 읽어서, 내가 좋아하는 술과 음악들을 알아낼 수 있다는 내용, 맞죠?
 -네, 충분히 이해했네요!


Q 이 제품의 장점 혹은 단점은 뭐라고 생각하세요?

 - 매우 시끄러운 곳에서 팔찌를 이용해서 정보를 알 수 있다는 것이 마치 누군가가 나를 지켜보는 것 같네요. 누군가가 날 지켜보고 있다는 느낌.
만약 내가 다른 술을 마시고 싶고 다른 것을 찾고 싶다면? 난 다른 누군가가 내 정보를 많이 아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요. 난 비밀로 두고 싶습니다.
아마도 술을 마시면서 내 행동반경이 변하고 내가 다른 음악들을 듣고 싶어할 수 있지않을까요?
하루는 이런 음악, 하루는 저런 음악


Q 개선해야할 부분을 제안하신다면요?

팔찌가 업데이트가 되도록 해야하지않을까요?
팔찌를 올려두고 컴퓨터가 인식해서 스스로 정보를 바꾸고 그것에 따라 다르게 인식 할 수 있게끔 말이에요.






다음으로 찾은 곳은 요즘 이태원에서 가장 핫한 라운지 '112-6'.
그 곳에서 두명의 DJ와 바텐더를 만났다.



DJ. KABOOM,  노코멘트.

Q 이 영상을 보시고 이해하시겠어요?

고객의 취향에. 사람마다 개개인의 취향이 있는 거니까(사람마다 자기취향은 다르니까)
근데 팔찌를 하고 있는 디제이가 실시간으로 정보를 얻으면서 지금 과반수 이상이 어떤 장르를 원하는가, 내가 이 음악을 초이스 해줄 수 있음으로서 서로 윈윈하면서 융통성있게 가자는 방식이 되게 좋은거같아요.


Q  이 제품의 장단점은 뭐라고 생각하세요?

그냥 이 자체가 되게 매력적인거 같구요. 단점이라고 굳이 뽑자면은... 이게 과연 상용화가 될 수 있을지, 가격적인 부분에 있어서. 단가부분에서 그런 부분들이 있을거같고.


Q  이 제품의 개선해야할 점은 뭐라고 생각하세요?

-kaboom 분실하면 안되잖아요. 몇천명이 들어오는 클럽인데 한 번에 몇천명이 나갈 때 다 회수가 될 수 있느냐 없느냐 그게 문제인 것 같아요.
-? 단가를 제일 낮추는게 제일 우선인거 같아요.
-kaboom 이건 제일 잘 부서지고 제일 잘 잃어버리고 제일 많이 나가는 거니까...
-? 어떻게 보면 소모성이니까..
-kaboom 그래서 일부러 종이로 만드는거고..




Bartender 이성훈

Q  영상의 내용을 이해하시겠어요?

- 네 이해가요


Q 제품의 장점과 문제점은 무엇일까요?

 - 장점같은 경우는 솔직히 클럽에서는 음악을 틀어놓고, 시끄럽다보니까 커뮤니케이션이 잘 안되는게 있어요. 근데 클럽들 다니시잖아요? 주문하기 힘들잖아요 솔직히? 사람도 많고 밀리고.. 그런데 팔찌에 정보가 있다고 하면은 예를 들어, 기술적인 부분에서 스캔이 가능하다고 하면, 팔찌를 보고 모니터 같은 것에 개인의 취향이 나오면은 고객이 입장했을 때마다 '무슨 칵테일을 먹고 싶다'라고 얘기하는 것을 분석해 굳이 말을 안하더라도 바텐더 같은 경우 '어? 이 손님이 이 칵테일을 마시려고 입장을 했네'라고 알 수 있어서 바로 메이킹 들어가면 되니까 좋은건데, 좀 아쉬운 것은 저희가 가지고 있는 직업의식 자체가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을 중시하면서 만드는 스타일이라서 같은 칵테일을 만들더라도 어떤 맛을 더 좋아하시는가 단맛을 좋아하는지, 신맛을 좋아하는지 얼음은 어떻게 넣는지, 어떻게 해야 좋아하실지 저희는 디테일하게 있거든요.
같은 칵테일도 만드는 사람에 따라 스타일이 달라요. 그런 부분에서 좀 약간 아쉽죠.





인터뷰를 마치고..이태원에서 금요일 밤을 즐기며 인터뷰로 바텐더, 디제이, 게스트의 생각을 잘 알수있었다.
더 나아지는 CLMA를 기대하며...

I am responsible for your time in the club.
AMOR U.I



vimeo.com/​groups/​108680